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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앞에 기도한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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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Transcripts
문제 앞에 기도한 한나()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 을 것이요()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부르신다.

1. Welcome

이 사람이 누구일까요? 그는 직업을 열 번도 더 바꾼 사람입니다. 그는 하는 일마다 실패해서 주위에서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여겨졌던 사람입니다. 뱃사공에서 농부로, 노동자에서 장사꾼으로, 군인에서 우체국 직원으로 지내다가 법률 사무소 직원으로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는 법률 사무소에서 법률 공부를 했고 낙방 끝에 겨우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놀랍게도 주의원에 당선 되었고, 이후 상원의원, 마침내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설교 자료 3을 보여주며) 그는 바로 노예해방을 선포하며 대통령으로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던 링컨입니다.

2. Adventure

링컨의 삶을 돌아보면 ‘문제투성’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힘든 시절과 삶의 수많은 문제들, 그리고 별 볼일 없었던 평범한 한 사람이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 성경의 본문에도 한 평범한 사람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한나’입니다. 그녀에게는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엘가나라는 남자의 두 아내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엘가나의 다른 아내인 브닌나라는 여인에게는 자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설교 자료 4를 보여주며)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브닌나는 이런 한나를 늘 화나게 하고 괴롭혔습니다. 남편 엘가나는 한나에게 애정을 보이며 그녀를 위로하고자 했지만 한나는 공허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괴로움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격동시키는 브닌나와 다투거나, 남편과 씨름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제사장이었던 엘리는 기도하고 있는 그녀에게 술 취했다며 그를 나무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제사장을 원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저 하나님께 나아가 자신을 기억해 주시길, 돌아보아 주시길,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한나라는 여인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3. Value

(설교자료 5를 보여주며)

1) 문제를 하나님께 가져오라.

한나는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10절). 사람은 자신에게 문제가 생길 때 전문가를 찾아갑니다. 이가 아프면 치과에 갑니다. 우울증에 걸리면 상담가를 찾아갑니다. 그러나 오늘 한나가 아이를 갖지 못하는 문제는 어떠한 전문가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한나는 어떻게 했습니까? 자신의 괴로움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혼자 씨름하거나, 염려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그대로 하나님께 가져갔습니다.
아이들은 삶에 어려움과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해 보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문제를 절대로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친구를 찾아가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친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많습니다. 아이는 최선의 방법이 부모님께 문제를 내어놓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며, 지혜로운 방법임을 알고 부모에게 가져갑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부모는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그런데 우리는 점점 자라가면서 부모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이야기해야 할 분은 주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시고, 우리의 이야기를 싫어하지 않으시고 모두 들어주시는 유일한 분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한가지 비유를 하십니다.
어느 한 도시에 아주 교만한 재판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안하무인, 말 그대로, 눈 아래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한 과부가 그 재판장에게 찾아와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달라고 애원하였습니다. 재판장은 들은 척도 안하고 쫓아내 버렸습니다. 그러기를 여러번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재판장이 생각하였습니다. 그 과부가 너무 자주 찾아와서 귀찮게 하니까 그 원한을 풀어줘 버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번거롭게 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유를 막론하고, 원래 사람의 어떤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닌데도, 귀찮으니까 그 과부의 간청을 들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를 이야기 하신 후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주님은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 그의 자녀에게 문제를 가지고 자신에게 오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자녀가 가진 문제를 능히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며, 자녀를 사랑함으로 문제를 해결해주고자 원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설교자료 6을 보여주며)

2)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라.

부자인 두 형제가 초호화 배로 항해를 하다가 바다 한 가운데에서 풍랑을 만났습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육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위기의 순간에 동생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살려만 주시면 우리 형제 재산의 절반을...” 그 순간 육지가 보였고 형이 다급하게 외쳤습니다. “동생아, 기도하지 마. 육지가 보인다.”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지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한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찾는 하나님, 어려울 때만 구하는 거짓된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그러나 한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오랜 슬픔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제사장 엘리가 한나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히 여겼고 취한 줄로 알 정도로 모든 것을 걸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엘리 제사장은 전후 사정을 듣고 그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17절). 이 말을 듣고 난 후 한나는 더 이상 슬픈 기색을 띠지 않고 음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엘리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음을 신뢰한 것입니다. 한나에게 있어서 그의 상황은 변한 것이 없는데 한나 자신이 변한 것입니다. 응답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100%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기도는 거짓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기도에 대한 응답을 삶의 믿음으로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많았던 링컨이었지만 후에 그가 대통령이 된 취임식에서 이렇게 연설했습니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해 나아가려면 지혜, 애국심, 기독교 정신 등이 절대 필요하거니와 무엇보다도 이 나라를 끝까지 버리지 않고 지켜 주실 하나님을 굳게 믿는 믿음입니다". 대통령이 되기까지 수없이 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가 확신하였던 것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살아가는 자에게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4. Enjoy your life

여러분은 삶의 어떤 문제를 만나고 있습니까? 그 문제를 누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까? 한나는 자신에게 닥친 문제 앞에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행동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설교자료 7을 보여주며)그것은 문제를 하나님 앞에 가져오는 것이고, 그분을 믿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부흥 사였던 무디(Dwight L.Moody 1837-1899)는 말하기를
① 그대 자신을 믿어보라! 그대는 실망할 때가 있을 것이다.
② 친구를 믿어보라! 어느 날 그들은 죽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대와 혜어질 것이다.
③ 그대의 명성을 믿어보라! 어느때 훼방하는 혀가 그것을 뒤집어 엎을 것이다.
④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어보라! 그대는 현세와 내세에 후회함이 없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누구를 믿고 있습니까? 자신입니까, 아니면 친구입니까? 인생의 절망과 고통의 문제를 만났을 때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한나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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