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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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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목적

인생이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 가면서 자기 삶을 세워가며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 인가에 대한 목적 의식은 대단히 중하다 할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를 보면 이런 목적도 없고 세파에 휩쓸리는 쓰레기 더미처럼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되는 아픈 현실, 암울한 미래를 내다보기 조차 힘든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드리고 목적을 찾아 떠나자!
목적없이 살아가는 이런 인생을 하나님은 비웃으신다고 말씀하신다.
오늘의 본문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다.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그를 향하여 그의 이를 가는도다

그러나 주께서 그를 비웃으시리니 그의 날이 다가옴을 보심이로다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겨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그들의 칼은 오히려 그들의 양심을 찌르고 그들의 활은 부러지리로다

시편강해3(하) 시편강해3(하)

12절.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그가 선한 사람을 가만히 놓아두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뱀의 씨와 여자의 씨 간에는 적대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공정한 방법으로 싸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음모와 계략을 꾸미는가? 이는 뱀의 본성이 매우 간교하기 때문이다. ‘사탄’의 배에 탄 자들에게는 순조로운 항해가 어울리지 않는다.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악인은 자신이 할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지를 몸동작을 통해 드러낸다. 그들은 물어 뜯을 수 없을 경우에 이를 갈 것이다. 그들은 물지 못할 경우에 최소한 짖을 것이다. 평강의 왕이요 ‘의로우신 분’에 대해 타락한 세상이 드러내었던 행동이 바로 그러하다. 하지만 그분은 그들에게 아무런 보복도 가하지 않으셨고, 단지 잠잠한 어린 양처럼 인내하며 모욕을 받아들이셨다.

13절. “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경건한 사람은 자신을 괴롭힐 필요가 없으며, 합당한 보응이 가해지도록 여호와께 맡기면 그만이다. 그분은 선한 사람을 대적하는 자들의 악의를 철저히 비웃으실 것이다. 교만하게 경멸하는 자가 이를 갈고 입에 거품을 물지라도 그대로 내버려 두라. 주께서 그를 내려다보시며, 그의 광란하는 작태를 경멸하실 것이다.

“그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악인은 자신의 파멸이 너무도 가까웠다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다. 공의의 발이 마치 길가의 진흙을 뭉개듯 그를 짓밟기 위해 이미 들려져 있을 때에도, 그는 다른 사람들을 쓰러뜨리는 것을 자랑한다. 죄인들은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면서도, 그분의 자녀들을 치려고 음모를 꾸민다! 그 가련한 영혼들은 여호와의 창날을 향해 스스로 내달린다.

14절. “악인이 칼을 빼고.”

그는 칼집에서 무기를 빼어들고서 잠시 그것을 사용할 기회를 엿본다.

“활을 당기어.”

무기 하나만으로는 족하지 않다. 그는 또 다른 무기를 사용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그가 지닌 활은 너무도 세어서, 그것을 당기기 위해 발로 밟아야 할 정도이다. 그 정도라면, 그가 힘이 없거나 준비를 하지 못해 무엇을 잃지는 않을 것이다.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악인은 이들을 희롱감으로 삼으며, 그 저주받은 악의를 이들에게 표출시킨다. 그 겁쟁이는 자신의 적수가 될 만한 자들은 공격하지 않으며, 온유한 심령과 궁핍한 형편에 놓여 있어 방어 능력이 없는 자들만을 찾아 나선다. 겸비하게 낮아지신 우리 주님을 죽이려고 각종 무기들로 무장하고서 들이닥쳤던 잔인한 대적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의인을 쓰러뜨리고 죽이지 않는 한 악인의 마음에는 만족감이 없을 것이다. 신실하고 정직한 자들은 불의를 기뻐하는 교활한 음모자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경건한 자들의 대적들이 이중으로 무장한 모습을 보라. 그리하면 우리 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진실한지를 깨닫게 된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5:19).

15절. “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들의 운명은, 모르드개를 매달기 위해 자기 손으로 세운 교수대에 자신이 달렸던 하만처럼 될 것이다. 이런 경우는 허다하다. 다윗을 죽이려 했던 사울은 자신의 칼에 엎드러졌다. 또한 사울은 활 쏘는 법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쳤고 자신도 활을 귀한 무기로 여겼지만, 그 활이 길보아에서 그를 구해 주지는 못했다.

“그 활은 부러지리로다.”

그들의 악한 고안물들은 쓸모 없어질 것이다. 악의가 자신의 의표를 찌른다. 악의를 지닌 자는 다른 사람에게 먹이려고 몰래 독을 넣어 둔 잔을 자신이 마시며, 이웃을 태우려고 지른 불에 자신이 타 죽는다. 악인들은 자신이 성도들에게 손상을 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열심히 자기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그들의 형통에 대해 불평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어지는 아홉 개의 절들은 경건한 자의 특성과 복됨을 묘사하되, 악인들과 그들의 운명에 대한 몇 가지 암담한 언급을 통해 대조적인 방법으로 조명하고 있다.

참고문헌
19  너희가 만일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면 세상은 너희를 한집안 식구로 여겨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내가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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