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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_암8장(찬278장)_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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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Transcripts
1. 하나님은 아모스 선지자에게 여름 과일 한 광주리를 보여주시며 무엇을 보느냐고 물으신다(1~2).
아모스가 여름 과일 한 광주리를 보고 있다고 대답하자 하나님께서는 ‘끝이 이르렀다’고 심판을 선언하신다.
1. 하나님은 아모스 선지자에게 여름 과일 한 광주리를 보여주시며 무엇을 보느냐고 물으신다(1~2). 아모스가 여름 과일 한 광주리를 보고 있다고 대답하자 하나님께서는 ‘끝이 이르렀다’고 심판을 선언하신다. ‘여름 과일 한 광주리’라는 말과 ‘끝이 이르렀다’는 말은 히브리어로는 발음이 거의 같다. 즉, 하나님께서 여름 과일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은 과일이 익은 것과 마찬가지로, 또 그 발음대로 이제 심판의 때가 찼다는 것이다. 그 때의 모습이 3~10절에 설명된다. 노래는 애가로 바뀔 것이고 시체가 너무 많아서 다 장사 지낼 수도 없을 것이다(3). 지진처럼 땅이 솟아오르고 또 낮아지게 될 것이고(8), 해가 대낮인데도 그 빛을 잃을 것이다(9). 이 구절은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시던 때를 연상하게 한다. 이 날은 곤고한 날일 것이다(10). 심판의 때가 어떻게 차게 되었는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일컫는 자들의 관심사가 온통 돈과 탐욕에 있었기 때문이다(4~6). 사람 목숨을 개의치 않고 돈으로 사고 팔며, 저울을 속이고, 종교적 행사들을 지킬지라도 그들의 마음은 돈 벌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우리 자신들은 이런 삶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가?
‘여름 과일 한 광주리’라는 말과 ‘끝이 이르렀다’는 말은 히브리어로는 발음이 거의 같다.
즉, 하나님께서 여름 과일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은 과일이 익은 것과 마찬가지로, 또 그 발음대로 이제 심판의 때가 찼다는 것이다.
그 때의 모습이 3~10절에 설명된다.
노래는 애가로 바뀔 것이고 시체가 너무 많아서 다 장사 지낼 수도 없을 것이다(3).
지진처럼 땅이 솟아오르고 또 낮아지게 될 것이고(8), 해가 대낮인데도 그 빛을 잃을 것이다(9).
이 구절은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시던 때를 연상하게 한다.
이 날은 곤고한 날일 것이다(10). 심판의 때가 어떻게 차게 되었는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일컫는 자들의 관심사가 온통 돈과 탐욕에 있었기 때문이다(4~6).
사람 목숨을 개의치 않고 돈으로 사고 팔며, 저울을 속이고, 종교적 행사들을 지킬지라도 그들의 마음은 돈 벌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우리 자신들은 이런 삶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가?
2. 심판 날의 정말 무서운 특징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거두어가신다는 점이다(11).
기근은 기근인데, 양식이 없는 기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기근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거두어지면 사람들은 그 말씀을 찾으려고 두루 다니고 정신 없이 행하지만, 찾지도 얻지도 못할 것이다(12).
젊은이들은 소망이 없이 고단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13).
결국 탐욕스러운 삶을 살아갔던 사람들은 우상숭배자들과 함께 다시는 일어날 수 없는 심판을 당하게 될 것이다(14, ).
3. 말씀의 기근 즉,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거두어가신다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내지 않으신 신구약 중간시대 400년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후 20세기의 역사에서 공산혁명이 일어나고 공산화가 되었을 때 성경을 성도들의 손에서 빼앗아 감으로써 말씀을 접할 수 없게 만든 것도 그 한 예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뿐이겠는가? 오늘날은 어떠한가?
교회마다 강단마다 말씀이 선포되고, 인터넷으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과연 이 시대를 가리켜 우리는 말씀의 홍수라고 말할 수 있을까?
온통 물난리가 나는 홍수 때 마실 물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오히려 말씀의 기근이다.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보기가 너무나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교회는 많고 목사도 많지만 말씀은 찾아보기 어렵다.
왜 이런 심판의 때가 찼는가? 돈과 탐욕에 온 마음을 기울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원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돈과 탐욕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전히 당신에게 주어지고 들려질 때, 그 말씀을 귀히 여겨라.
4.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돈과 탐욕에 붙은 모든 마음에서 건져주시고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말씀을 온전히 붙잡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 저희들로부터 주의 말씀을 거두어가지 말아주시옵소서. 계속해서 그 말씀을 저희에게 허락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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