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02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01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44UNLIKELY
Conscientiousness
0.29UNLIKELY
Extraversion
0.54LIKELY
Agreeableness
0.56LIKELY
Emotional Range
0.31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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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6
.6 - .7
.7 - .8
.8 - .9
> .9
누가 세상을 만드셨습니까?
우리 친구들은 세상을 만드셨는지 알고 있나요?
여기에 있는 휴대폰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전도사님은 아이폰6을 사용하는데,
이 폰은 애플이라는 미국회사의 직원들이 만들었을것 입니다.
그러면,
그런데, 아닙니다.
전도사님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모든 물건은 만든 주인이 있다는것 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세상은 사람이 만든것 입니까?
전도사님은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그중에 아주 극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법칙과 모든것을 아주 일부분만 빌려서
잠시 사용하는것 이라고
우리친구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세상을 통치하 십니다.
골로새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세상을 통치하
오늘 성경에 분명이 말하고 있습니다.
만물 - 모든것 (파스- all thing)
모든것
보이는것, 왕권, 주권,권세, 통치자들, 모든것이 누구를 위해서 창조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 이십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권력과 통치가 주님의 허락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않습니다.
참새 하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다고 합니다.
핍토 라는 뜻인데, 떨어진다는 뜻 입니다.
죽는것을 표현한 말입니다.
참새 한마리의 죽음도 누구의 계획과 권세 없이는 아니됩니까?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않된다는것 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대로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누가 세상을 만드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 만드시기 전에 누가 함께 계셨습니까?
그 모든것을 같이 하신분은
누구?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
그리고 창세기에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수면위에 운행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 누가 또 함께 창조의 순간에 계셨나요?
성령님 이십니다.
따라합시다.
성부, 성자, 성령
이 세분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세상의 창조주시며,
이땅의 주인이자, 통치자 이십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만물이 누구로 부터 나왔나요?
그에게서 창조되었습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다 이해할수 없지만, 분면히 하나님 말씀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이땅의 모든 통치는 삼위일체 하나님께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 항상 내가 주인이 아니라, 이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바라보며 ,인정하는 진짜 믿음의 장성한 아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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