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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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Ton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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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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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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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11UNLIKELY
Conscientiousness
0.13UNLIKELY
Extraversion
0.29UNLIKELY
Agreeableness
0.56LIKELY
Emotional Range
0.37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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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론
A. 지난 말씀 정리
지난 시간에는 모든 신자가 빠지기 쉬운 교만과 염려라는 위험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잊어버리고, 무능한 우리 자신을 신뢰할 때, 신자라 할지라도 교만에 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섭리를 잊어버릴 때, 염려라는 파도에 휩쓸리게 됩니다.
이런 교만과 염려라는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신자는 주님을 바라보며 겸손하고 모든 염려를 주님께 다 맡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I. 서론
A. 지난 말씀 정리 II.
본론
오늘은 베드로가 마지막으로 주는 말씀인 5장 8-14절을 통해서, “이 은혜에 굳게 서라”라는 제목으로 주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II.
본론
A. 서신을 받는 대상
베드로는 인사말을 하면서, 본 서신을 마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이 편지를 받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그들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서신을 보낸 목적을 두 가지로 알려 줍니다.
1. 교회
천호교회 말씀자료
본문에서 제일 먼저 알 수 있는 사실은, 서신을 받는 대상이 불신자가 아니라 신자, 곧 교회라는 사실입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복음은 항상 믿는 자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 중요합니다.
1. 교회
본문에서 제일 먼저 알 수 있는 사실은, 서신을 받는 대상이 불신자가 아니라 신자, 곧 교회라는 사 실입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복음은 항상 믿는 자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 중요합니다.
신자들은 창세전에 택하심을 받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 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삶을 살다가 여러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며 여기 저기로 흩어진 신자들의 모 임, 곧 교회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이것을 13절에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베드로는 교회가 바벨론과 같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심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베드로는 교회가 바벨론과 같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심을 받았다고 말 합니다.
2. 바벨론에 있는 교회
베드로는 교회가 바벨론에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바벨론은 그 때 당시의 로마를 가리킵니다.
사실 베드로 당시의 바벨론은 옛날의 영광을 다 잃어버린 아주 작은 동네가 되버렸습니다.
그런데도 베드로가 로마에 있는 교회를 굳이 바벨론이라 표현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바벨론은 아주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구약 시대를 생각해보면, 바벨론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대적했고, 남 유다를 멸망시키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간 나라가 바로 바벨론이었습니다.
베드로 당시에 로마는 바벨론과 비슷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식민지로 삼고, 유대인들을 박해했습니다.
더 나아가 베드로가 말하는 바벨론은 단지 그 때 당시의 로마를 가리킬 뿐만 아니라, 교회가 존재하고 살아가는 이 세상 자체를 의미합니다.
한 마디로, 교회는 하나님과 복음을 믿지 않고, 교회를 대적하는 세상에 존재합니다.
8절 말씀처럼, 교회는 교회의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이 땅에서 살아갑니다.
요한계시록은 바벨론은 큰 음녀로, 우상을 숭배하게 하고(), 온갖 가증한 것들의 근원으로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교회를 괴롭히고, 박해한다고 말합니다.
3. 택하심을 함께 받은 교회
이처럼 교회가 존재하는 곳은 바벨론과 같은 이 세상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단지 그 사실만 우리에게 말하지 않고, 교회에 대해 더 은혜로운 사실을 하나 더 가르쳐 줍니다.
13절에서 바벨론에 있는 교회는 택하심을 함께 받음으로 세워졌다고 말합니다.
즉, 교회는 택하심을 함께 입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기독교 신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서 오해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를 믿고 교회에 다닌 이유는 그 사람이 그렇게 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
물론 이것은 부분적으로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유로운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의지로 지금 교회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선택 이전에 있는 하나님의 선택을 말합니다.
교회는 자신이 선택해서 모인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택하심을 함께 받은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즉, 주도권이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나온 저희들 모두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천호교회 말씀자료
교회에 다닌 이유는 그 사람이 그렇게 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부분 적으로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유로운 지금도 교회에 자신의 의지 없이 나온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택하심을 함께 받은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즉, 주도권이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나온 저희들 모두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 모두를 부르시되, 함께 택하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한 몸, 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다는 것, 이것이 교회의 본질이며, 궁극적으로 신자와 교회가 복된 이유입니다.
B. 서신을 보낸 목적
베드로는 바벨론에서 살면서, 어려움과 고난을 겪는 교회에게 편지를 썼고, 이제 그 편지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편지의 마무리하면서 베드로는, 자신이 편지를 쓴 이유를 한 번 더 말합니다.
12절 입니다.
베드로는 이 편지를, 바벨론 같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교회에게 (1) 하나님의 참된 은혜를 증언하 기 위해서, (2) 그들을 권면하기 위해 썼습니다.
베드로는 이 편지를, 바벨론 같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교회에게 (1) 하나님의 참된 은혜를 증언하기 위해서, (2) 그들을 권면하기 위해 썼습니다.
1. 증언(declaring)
사도가 본 서신을 쓴 첫 번째 목적은, 증언하기 위해서 선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베드로가 이 편지를 통해서 증언하려 했던 것은, 하나님의 참된 은혜였습니다.
“사랑하는 나그네들이여!
믿음으로 흩어진 이들이여!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에, 흩 어져 나그네로서 고통 받는 것을 저도 압니다.
그러나 또한 제가 아는 것은, 여러분들을 택하시고 부르신 주님께서 언제나 은혜로 여러분을 붙들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 은혜를 “하나님의 참된 은혜”라고 베드로는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짜 은혜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거꾸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생각하고 좋아하지만, 사실 가짜 은혜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5
양파를 까서 야채를 볶으려고 하는데, 겉은 멀쩡, 속은 완전 썩어 있었던 일
천호교회 말씀자료
겉으로 볼 때에는 거의 비슷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먹을 수 없고, 아무런 유익이 없는 양파 같은 것들이 바로 가짜 은혜입니다.
이런 가짜 은혜들의 특징은, 아주 좋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 진가가 드러나면 허무하게 됩니다.
허무할 뿐만 아니라, 그 가짜 은혜로 누리고 있던 평안이 다 깨 져버리게 됩니다.
가짜 은혜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이용해서 이 땅에서 영광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철저하게 이 땅에 속한 것들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짜 은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위해 이 땅에서 성공하라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가짜 은혜는 하나님보다 이 세상 의 부와 성공과 명예가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 땅에 속한 것들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짜 은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위해 이 땅에서 성공하라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가짜 은혜는 하나님보다 이 세상 의 부와 성공과 명예가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런 것은 마치 교제하는 자매(형제)보다 그 자매(형제)가 가진 능력이나 돈에 더 집중하는 것과 같 습니다.
이런 모습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일 뿐입니다.
이런 것은 마치 교제하는 자매(형제)보다 그 자매(형제)가 가진 능력이나 돈에 더 집중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모습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일 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이런 거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가짜 은혜로 인하여 우리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들은,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이미 썩어서 결국 썩 어질 것들입니다.
겉은 말끔하지만, 속은 아주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차 있고, 겉은 튼튼하지만, 속은 이미 망가지고 쇠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정말 위험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런 가짜 은혜를 증언하려는 것이 아니라, 참된 은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짜 은혜를 선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은혜가 무엇입니까?
한 마디로 말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나를 위해서 보혈을 흘려 죽으셨다.
나를 대신하여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이것입니다.
베드로는 이 귀하고 복된 은혜, 참된 복음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받는 모든 신자들도 자신과 동일한 은혜를 경험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참된 은혜로 오신,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이시고, 그분이 나를 위해 보배로운 피를 흘려주셔서 대속함을 받았다는 사실, 이 복음을 베드로는 증언하는 증인입니다.
그래서 5장 1절에서 자신을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라고 말했습니다.
2. 권면(exhorting)
두 번째로 베드로는 이 증언과 더불어 권면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복음은 우리로 하여금 법에서 벗어나게 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복음은 우리가 지키고, 사랑해야 할 온전한 법과 질서를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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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해서 고난을 당하셨으니, 이제 내 인생은 누구의 간섭도 없는 완전한 자유로운 사람이라 말하는 것은, 반쪽 짜리 복음입니다.
그리고 사실 반쪽 짜리 복음(은혜)은, 참된 복음이 아닙니다.
참된 복음은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서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자유로운 상태로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진짜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진짜 사랑해야 하고 우리가 정말 신뢰해야 할 분에게 소속되게 합니다.
천호교회 말씀자료
그러니까 구원 받은 신자와 교회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참된 은혜와 그 은혜의 복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권면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편지를 받는 독자들은, 이미 복음을 듣고, 그 복음을 위해 고난을 당하고, 흩어진 나그네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엄청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그런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참된 은혜를 증언하고 계속해서 그들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이 말씀을 통해서, 바벨론과 같은 곳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보여줍니다.
믿음을 저버리는 것은 너무 쉽고, 반대로 믿음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 같은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주기철, 손양원, 한상동 같이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믿음을 지킨 목사님과 성도들이 있었지만, 또한 1938년에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하여, 믿음에서 파선한 사 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바울에게는 디모데라는 신실한 믿음의 아들이 있었지만, 또한 후메내오와 알렉산더(), 빌레도() 같은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주기철, 손양원, 한상동 같이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믿음을 지킨 목사님과 성도들이 있었지만, 또한 1938년에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27회)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하여, 믿음에서 파선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해서 복음의 권면을 듣지 않는다면, 바벨론 같은 이 세상에서 우리 의 마음을 쉽게 요동치고,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III.
결론적 적용
A. 바벨론은 반드시 무너진다.
오늘 베드로전서의 마지막 부분을 통하여, 베드로는 교회가 바벨론과 같은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교회에 속한 저희들도 이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요한계시록은 바벨론은 큰 음녀로, 우상을 숭배하게 하고(), 온갖 가증한 것들의 근원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교회를 괴롭히고, 박해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꼭 기억해야 합니다.
이 바벨론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고난 당하심으로 영광을 얻으신 만유의 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 이 바벨론은 결국 무너질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위대하고 너무나 크고, 강해보이지만, 주님께서 심판하시면 금방 망하게 될 것입니 다.
지금 이 세상은 위대하고 너무나 크고, 강해보이지만, 주님께서 심판하시면 금방 망하게 될 것입니다.
B. 하나님의 참된 은혜에 굳게 서자.
둘째, 베드로전서를 통해서 계속 선포된 은혜와 복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바벨론은 무너지고, 주님의 나라만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은 풀처럼 마르고 꽃처럼 시들지만, 주님 의 나라와 그 복음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참된 은혜에 굳게 서야 합니다.
1. 은혜를 믿음
이 은혜에 굳게 서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믿음 을 주셨기 때문에 믿게 되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2. 권면을 지키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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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교회 말씀자료
그리고 믿음을 근거로 해서,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원하시는 삶을, 비록 고난이 따른다 할지라도, 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은혜에 굳게 서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근거로 해서,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원하시는 삶을, 비록 고난이 따른다 할지라도, 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은혜에 굳게 서는 방법입니다.
C.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평강이 주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가 있습니다.
참된 은혜에 굳게 선 신자들, 저와 여러분에게는 참된 평강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마지막 14절에서 말하듯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평강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반석은 우리 자신도, 우리보다 뛰어난 다른 사람도, 이 세상의 돈이나 명예도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의 반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저희들에게는 참된 평강이라는 위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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