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마음, 곧 한마음을 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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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찬송

455장 /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기도

성경봉독

Philippians 2:1–5 NKRV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서론

본론

1-4절

Philippians 2:1–4 NKRV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그리스도인의 삶
교회 공동체의 삶
권면, 위로, 교제, 긍휼, 자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가?
하나됨
마음을 하나로 모으라
사랑을 하나로 모으라
뜻을 하나로 모으라
바울은 이미 1장에서 ‘한마음'에 대해 말씀했다.
Philippians 1:27–28 NKRV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가?
1. 다툼과 허영을 피하라
다툼 - 이기적인 마음
허영 - 자만하고 자기 확신에 차 있음
2. 겸손한 마음이 필요하다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한다.
자신의 일을 돌아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아보아야 한다.

5-11절

Philippians 2:5–11 NKRV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구원자이심과 동시에
우리 삶의 본이 되신다.
예수님을 닯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되셨다.
친히 하나됨의 본을 보이셨다.
John 17:21 NKRV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겸손하셨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
삼위 하나님은 그 권능과 영광에 있어 동등하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자신의 마음을 같이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에 자신의 사랑을 같이하셨다.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뜻을 같이하셨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같이 할뿐 아니라
인간을 구원할 방법과 뜻에도 같이하셨다.
스스로 자신을 낮추신 예수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셨다.
자신을 비우셨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 종의 형체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복종하셨다.
이것이 예수님이 보이신 하나님과 한마음을 품는 태도이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하난님이 그를 그대로 두지 않으셨다.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셨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
모든 무릎을 예수님의 이름에 꿇게 하셨다.
예수님을 만물의 ‘주’로 삼으셨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며 고백하는 것

12-18절

Philippians 2:12–18 NKRV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복종하라
항상 복종하라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너희도 복종하라
질서와 권위에 순종하라
이것이 구원을 이루는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뜻을 합해야 한다.
2절 - 뜻을 합하라
그 뜻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이다.
13절 - 하나님이 자기의 기쁘신 뜻을 (이루기) 위하셔서 행하신다.
(14절) 원망과 시비가 없어야 한다.
3절 -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라
우리가 한마음이 되어 행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5절) 이 세상에 빛으로 나타나기 위해
이 세상 -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이다
빛 - 흠이 없고 순전하다
이것이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것이다.
복음을 굳게 붙잡는 것이다.
복음을 따라 사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의 ‘달음질’과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랬다.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 바울의 섬김과 수고
나를 전제로 드린다 - 바울의 죽음, 생명 / 기꺼이 생명을 바칠 수 있다.

19-24절

Philippians 2:19–24 NKRV
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21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23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지를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24 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바울은 디모데를 빌립보로 파송하기를 원했다. 이유는?
빌립보 교회의 사정을 알기 원했다.
이 바울의 마음과 뜻에 자신을 합한 자가 있다.
디모데
뜻을 같이하는 자 - 디모데
디모데의 본
자기 일을 구하지 않았다.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했다.
하나님 > 예수님 > 바울 > 디모데
디모데는 바울과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한 자였다.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 같이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함 같이

25-30절

Philippians 2:25–30 NKRV
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바울은 디모데에 앞서 에바브로디도를 먼저 보냈다.
빌립보서의 전달자 - 에바브로디도
에바브로디도
빌립보 교회에서 파송받은 바울의 동역자
나의 형제
함께 수고한 자
함께 군사 된 자
‘함께’ = 하나됨
너희 사자 = 빌립보 교회의 사자
내가 쓸 것을 돕는 자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않고 그리스도의 일에 힘썼다.
빌립보 교회의 뜻에 자신의 뜻을 합하였다.
바울을 섬기는 일

결론

찬송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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