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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커텐을 걷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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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워 기도의 자리에 나오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사야서는 오늘 본문인 60장부터 바벨론 포로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이스라엘의 구원 의 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에게 그들의 현실은 당 장 어려울지라도 , 미래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놀라운 시대가 다가올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 다 . 바로 이전 장인 59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어둠 가운데 거하는 상 태 ’에 있었습니다 . 하지만 오늘 본문은 빛 되신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가운데 오셔서 “세상의 빛으로서의 예루살렘” 에 대해 언급하는 중요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빛을 강조하고 있는 본문은 앞선 내용들에서 어둠을 이야기하던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 다 . 이전에 예루살렘은 어둠 가운데 속했습니다. 그들은 빛을 바랬지만 어둠 뿐이었고, 밝은 것을 바랬지만 캄캄한 가운데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처한 예루살렘 가 운데 드디어 빛이 이르렀다고 이사야는 말합니다. 이 빛은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 다 . 하나님은 구속자가 되시고, 구속자로서 예루살렘 가운데 임하십니다. 즉, 예루살렘이 하나 님의 빛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더이상 어둠 가운데 거하지 말고, 그토록 간 절하게 바라던 그들 가운데 임한 하나님의 빛을 가지고 일어나서 열방 가운데서 빛을 발하라 고 말하는 것입니다. 열방들은 어둠 가운데 거하며 캄캄함 가운데 가려져 있지만,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말미암아 빛을 발합니다. 그 결과 어두움 가운데 있는 열방의 나라들 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 가운데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열방이 예루살렘으로 오게 됨으로 인해 예루살렘 가운데 일어날 일을 말합니다 . ‘바다의 부’ 가 돌아온다는 것은 해상 무역을 통해 축척한 부가 들어온다는 것이고, 이방 나라 들의 재물이 온다는 것 역시 열방이 예루살렘으로 오며 그 재물들을 가지고 온다는 것입니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이사야는 열방들을 언급하며 그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올 때 그냥 오지 않고 , 그들의 재물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께 드린다고 말합니다.
이런 수고와 재물을 가지고 열방이 예루살렘으로 나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빛으 로 변화된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으면, 어둠밖에 없는 그들에게는 아무런 삶의 희망이 없기 때 문입니다 . 59 장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모습처럼 낮인데도 불구하고 담을 짚고 다니지만 , 그럼 에도 불구하고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어두움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 그들의 모습이었습니다.
11절은 열방의 나라들에게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재물들이 들어오는지 성문이 항상 열려 서 낮은 물론이고 밤까지도 닫히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12절에 등장하는데 이스라 엘을 섬기지 않는 나라와 백성은 반드시 파멸되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 은 하나님의 빛과 함께하는 것은 생명과 연결되어지고, 빛에 거하지 않은 자는 파멸한다는 것 입니다 . 즉 , 빛에 거하냐 거하지 않느냐의 차이가 명백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15절부터 마지막까지는 여호와가 예루살렘의 빛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구 원자되시며, 예루살렘의 빛 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시며, 이스라엘의 영원한 아름다움과 기쁨이 될 것입니다. 미움을 받고 오는 자가 없던 땅이 이제는 영원한 아름다운과 기쁨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 이런 변화는 여호와께서 구원자되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구원자가 되시는 나라는 세상의 빛 즉 해와 달의 빛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구원자가 되시는 나라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빛이 되시 며 , 영광이 되신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의 빛에 의지하여 살아가면 밤이 되면 어둠이 찾아옵니 다 . 하지만 하나님의 빛으로 인해 살아가면 그 빛은 영원히 꺼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기 때문 에 , 우리에게 슬픔의 날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계속해서 나타나고 강조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빛이 되신다는 것입니 다 . 앞선 59장에서 언급했던 이스라엘의 상태는 어둠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둠 가운데 거해서 구원을 바라지만 얻을 수 없었고, 기도를 해도 응답받을 수 없는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 놓 여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그들의 죄를 깨닫고 , 하나님 앞에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오셔서 전사의 모습으로 악한 자들을 물리치시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이에 연 결되어 오늘 본문이 등장하고 있는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악한 자를 물리치시는 것에 그치지 않으시고 자신이 빛이 되심을 선포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어둠 가운데 있고, 밝은 것을 바라지만 캄캄한 가운데 거할 수 밖에 없었던 것과는 매우 대조되는 것입니다.
어둠이 무엇입니까 ? 어둡고 싶다고 마음대로 어두워지지 않습니다 . 어떤 공간을 어둡게 만 들기 위해서는 형광등을 끄고, 바깥에서 들어오는 빛을 막아야 합니다. 즉, 빛이 없는 상태가 어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죄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은 우리 안에 빛이 온전히 존재하 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빛이십니다. 형광등이 오래되어서 깜빡거리거나 빛 이 약하게 나오는 그런 상태의 빛이 아닙니다 . 우리가 태양을 보면 너무 눈부셔서 바라보기 힘든 것과는 비교해서는 안 될 정도로 하나님의 빛은 온전하고 완전합니다.
예루살렘의 빛이 되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우리 가운데 빛을 비춰주 십니다 . 그런데 왜 우리는 죄를 짓고 살아가고 우리 안에 여전히 어두움이 남아있겠습니까 ? 우리가 계속해서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빛을 구석으로 몰아 넣고, 죄의 커텐을 쳐서 하나님의 빛을 가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빛은 완전하여서 우리가 가릴 수 없지만, 우리의 죄는 하나님과 우리를 단절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빛 과 그 영광을 우리 안에서 끝없이 가리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것은 우리는 너무 연 약하고 악하고 간사해서 하나님의 빛을 가리고 그로부터 단절시키는 죄의 커텐을 스스로는 걷 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죄의 커텐을 걷어내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우리는 스스로 죄를 이겨낼 수 없기 때 문입니다.
사랑하는 품은교회 성도 여러분 , 우리의 연약함과 죄인됨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고백하고 ,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 안에서 우리를 비추시는 하나님의 빛을 나타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어나 빛을 발하라 ” 고 명령하십니다 . 일어나 하나님의 빛을 발하여서 주위의 많은 이웃들이 우리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안에서 비취는 하나님의 빛으로 나아가도록 도우는 빛의 통로가 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 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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