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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임무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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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요 16:7-14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는 것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영광을 나타내리니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죠.
그러려면 가을이 떠나야 합니다.
가을이 떠나고, 겨울이 오는 것이죠.
누군가는 떠나야,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듯이,
오늘 본문은, 누군가가 떠나고, 또다른 누군가가 찾아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7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기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가는 것이 좋다.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들에게 유익하다.
가을이 떠나야,
겨울이 찾아오고,
겨울이 지나야, 새로운 봄이 찾아오듯이,
누군가는 떠나야, 새로운 누군가가 찾아오게 되는 것이죠.
여러분 인생에 사고가 났어요. 문제가 생겼어요.
그런데 길이 막혔습니다.
누군가 그 길을 뚫어줘야, 구급차가 올 수 있는데,
아무도 그 길을 뚫지 못해요.
이게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 인생에 죄라는 심각한 문제가 생겼어요.
아무도 이 죄 문제를 해결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길을 뚫어줄 사람이 왔어요.
예수 그리스도죠.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 길을 뚫어주실 분이시죠.
그런데,
예수가 길을 뚫지 못하게, 붙잡고 못 가게 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실 수가 없죠.
예수가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로 올라가셔서,
자기 자신을 제물로 드리셔야만,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떠나가야 한다.
그게 너희들에게 유익하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가을이 지나가야,
겨울이 오고,
겨울이 지나가야,
봄이 찾아오듯이,
예수께서 하늘로 떠나가셔야,
또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님이 우리 마음 가운데 봄빛처럼 찾아오시는 것이죠.
*우리 인생에는 고난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죠.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6장 2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그러니까,
사람들이 교회를 배척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미워하고,
때가 이르면, 교회를 죽이면서, 이게 정의다! 이게 옳은 일이다! 라고 소리칠 때가 오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물론 교회가 완벽한 건 아니죠.
그렇다고 여러분, 교회가 일방적으로 미움을 당하거나,
배척을 당하고, 죽임을 당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세상은 그렇지 않죠.
세상은 교회를 싫어합니다.
미워합니다.
그 이유는,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죄가 있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은 거에요.
너는 죄가 없고, 문제가 없고, 죄 용서가 필요없다는 말이 듣고 싶은 것이죠.
그런데 교회는 안 그래요.
교회는 진리를 선포하는 단체입니다.
인간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불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인간의 자유와 독립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의존을 이야기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세상이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필요합니까?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떠나가는 것이 좋다.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여기 있으면, 보혜사가 너희 가운데로 찾아오실 수 없다.
내가 길을 뚫어야 한다.
내가 길을 뚫으면,
그 길을 따라서, 구급차를 보내겠다.
그 구급차가 바로 보혜사 성령님이신 거죠.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무거운 물건을 앞에 두고 있어도,
힘만 있으면,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왜요?
그 무게를 들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죠.
마찬가지입니다.
고난도 마찬가지에요.
힘이 없는 것이 문제에요.
고난을 이길 힘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성령님을 모신 사람만 고난을 이길 수 있는 거에요.
성령이 없는 사람은, 고난을 이기지 못합니다.
왜요?
하나님이 아니라면, 이길 수 없는 게 바로 고난이거든요.
이제는 예수님이 우리 마음 안에 찾아오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너와 영원토록 함께 있어서,
네 안에서, 함께 고통을 짊어져 주시겠다는 것이죠.
그러니, 얼마나 유익하고 감사한 일입니까?
가을이 떠나야, 겨울이 오고,
겨울이 떠나야, 봄이 오듯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죽으셔야만, 봄빛 같은 성령님이 찾아와, 우리의 고난을 함께 견디시고 이기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성령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영적인 힘이 넘쳐흐르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고난 없는 인생은 없어요.
마음이 안 힘들면 몸이라도 힘들고,
몸이 안 힘들면, 환경이라도 어렵고,
내가 안 힘들면, 내 주변 사람이라도 힘들면서,
고난 없는 인생은 없어요.
얼마나 하나님께 맡기느냐?
얼마나 하나님과 함께 하느냐?
그게 우리 인생 문제의 해답이요, 비결인 것이죠.
오늘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셔서,
세상을 책망하시고,
우리를 지지하시고 격려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하는,
성령의 사람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인생에 닥치는 여러 가지 고난과 환란들을 두고 기도할 때에,
성령님, 우리 안에 역사하여 주시고,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고난을 이길 힘을 주시옵소서.
세상이 교회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배척하고, 죽이려 할 때도,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고, 우리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기고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역
7 그러나 내가 알레쎄이아(참,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이 유익하다(쉼페로), 너희에게, 내가 가는 것이(아페르코마이). 만일 내가 아페르코마이 하지 않는다면, 파라클레토스(조력자, 격려자, 중재자)가 오지 않을 것이다, 너희에게로. 그러나 만일 내가 포류오마이(가다 / 수동태)되어지면, 내가 펨포(보내다 / 미래)할 것이다, 그를, 너희에게로.
*제자들의 유익을 고민하신다.
*만약 예수님이 가시지 않는다면
파라클레토스가 제자들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만약 예수님이 가신다면,
예수님은 파라클레토스를 제자들에게 보내실 것이다.
8 그리고 그가 와서, 엘렝코(드러나다, 책망하다, 유죄선고하다 / 미래)하실 것이다, 코스모스(세상)을, 하마르티아(죄)에 대하여, 그리고 디카이오쉬네(의, 올바름)에 대하여, 그리고 크리시스(심판, 정죄, 판결)에 대하여.
*파라클레토스가 하는 일
세상을 책망하시고 유죄선고하실 것이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9 죄에 대하여라는 것은, 그들이 피스튜오(믿다, 맡기다)하지 않은 것이다, 내 안에서.
*죄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지 않은 것이다.
10 의에 대하여라는 것은, 아버지에게로 내가 휘파고(떠나다, 가다)하니, 더 이상 너희가 나를 세오레오(응시하다, 관찰하다, 바라보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의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에 더이상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11 심판에 대하여라는 것은, 코스모스(세상)의 아르콘(통치자, 지도자)가 크리노(판단하다, 비판하다, 판결내리다 / 수동태)를 받았다는 것이다.
*심판이 무엇인가?
그것은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당했다는 것이다.
12 여전히 많다, 내가 가지고 있다. 너희에게 말할 것을, 그러나 너희는 할 수 없다(뒤나미스), 바스타조(들다, 짊어지다, 메다)하는 것을, 아르티(지금, 바로, 즉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할 것이 여전히 많았다.
그러나 제자들이 불가능했다.
무엇이?
그것을 지금 즉시 짊어지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13 그러나 그가 에르코마이(오다, 이르다)하시면, 알레쎄이아(참, 진리)의 프뉴마(성령, 영)이, 그가 호데게오(인도하다, 안내하다 / 미래)하실 것이다, 너희들을, 모든 알레쎄이아(참, 진리) 가운데로, 그가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 자신으로부터, 도리어 그가 듣게 될 것(아쿠오 / 미래)을, 그가 랄레오(말하다 / 미래)할 것이다. 그리고 에르코마이(오다, 이르다 / 분사)할 것들을, 그가 아낭겔로(말하다, 알리다, 밝히 이르다, 전하다 / 미래)할 것이다, 너희에게.
*진리의 영이 오게 되면,
그가 너희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안내할 것이다.
그는 그 자신 스스로 말하지 않을 것이다.
도리어 그는 듣게 될 것을 말할 것이다.
그리고 장차 오게 될 일을 너희에게 밝히 이르실 것이다.
14 그는 나에게 독사조(영광 돌리다, 찬양하다 / 미래)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것으로부터, 그가 람바노(취하다, 얻다, 받다 / 미래)하셔서, 그가 아낭겔로(말하다, 알리다 / 미래)할 것이다, 너희에게.
*진리의 영은 예수님께 찬사를 돌리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예수님의 것들 중에서 취하여서, 제자들에게 알리실 것이기 때문이다.
연구 (주석)
쉼페로(유익하다)는 요한복음에서 3번 사용된다.
2종류의 유익을 이야기한다.
첫째, 예수님의 죽음이 가져오는 유익이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구원받고 새로운 이스라엘 공동체를 형성하게 된다.
둘째, 그것은 성령의 오심이다.
성령이 오셔서,
성도를 핍박하는 유대인들의 행동을 심판하실 것이다.
엘렝코는 법정에서 죄인의 잘못을 드러내는 것을 가리킨다.
보혜사 성령은 세상의 죄를 책망하시고, 그들의 의와 심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드러내실 것이다.
요한복음에서 ‘죄’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을 영접하지 않는 것이다.
죄는 불신이며, 영적 무지이다.
세상은 자신들의 의를 기준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과 승천을 통해, 세상의 의가 잘못이고, 예수님이 진정 의로운 분이심을 증명하실 것이다.
성령은 세상의 심판이 잘못되었음을 책망하실 것이다.
그들의 의뿐만 아니라, 그들의 심판도 잘못이라는 것을 드러내신다.
그들의 잘못된 심판은 세상의 임금인 마귀의 심판으로 증명된다.
핍박 가운데 있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을 책망하시는 보혜사 성령을 의지하여, 세상에서 담대하게 살아야 한다.
핍박을 당하고, 심지어 세상의 법정에 설지라도, 성령이 진실한 판단을 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호데게오’는 신약에서 5번 사용되었다.
요한계시록, 7:17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에 있는 생명수 샘으로 인도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장래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님의 관점에서 그에게 닥칠 십자가와 부활을 가리킬 수 있다.
장래 일은 세상의 끝에 관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포괄하는 구원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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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그 일이 일어날 때 제자들이 놀라지 않도록 미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6:1-4)
16:1-4절은, 제자들이 받을 박해를 미리 이야기하시는 내용이다.
그리고 5절부터는 예수님이 떠나시는 내용이 나온다.
예수님은 자신이 떠나시더라도 성령을 보내어 그들의 근심을 기쁨으로 바꾸고, 환난 때에 평강을 주실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며 귿르을 격려하셨다.
예수님 다음에 오실 성령께서는, 검사로 묘사되고, 세상은 유죄선고를 받는 법정의 이미지로 일하실 것이다.
15:1-17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를 통하여, 예수님과 제자들의 영적인 연합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할 것을 명령하신다.
키너 요한복음 (3권) 제4장: 예수님과 세상의 관계(15:1–16:4)

동체로부터 분리되어 나가 지역 당국자들에게 동료 기독교인들을 배신함으로써, 회당 지도자들 편으로 돌아선 자들은 포도나무로부터 분리되었다는 것을 말해 준다(요일 2:9–11, 19; 3:11–18; 4:7–8).

15:18-16:15 먼저 예수님은 자신이 떠난 후에,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했던 것처럼, 제자들 역시 미워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신다. 그리고 예수님이 떠난 후에, 오실 보혜사이신, 성령에 대해 많이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장차 어떤 반대를 당하게 될 것인지를 말씀하시고, 그 반대에 직면했을 때 제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근원이 무엇인지 알려주신다.
16:16-33 제자들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겠지만, 세상의 적대감에 직면하며 제자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그들의 위대한 자원으로 삼을 것이다.
17장 제자들을 위한 중보기도이다. 아들이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이다.
파라클레토스는 그들에게 좀 더 깊은 이해를 가져다주고 제자들과 항상 함께할 것이기 때문에, 예수가 간다고 해도 그들에게 그렇게 나쁜 일이 아니다.
파라클레토스가 하는 일 중의 하나는 믿지 않은 데 대해 세상의 죄를 고발하는 것이다.
요한의 의하면 죄란 결국 ‘불신앙’이다.
요한복음의 플롯에서 근본적인 대립은 ‘성육에 대한 반응’으로서 신앙과 불신앙 사이의 대립이다.
복음서 자체가 애제자와 요한공동체를 통해서 ‘파라클레토스가 활동한 결과물’로 제시되고 있다.
신자들은 증인으로서 보혜사와 함께 하며, 그가 세상을 고소할 때, ‘보혜사의 도구’가 된다.
신자들이 아니라 세상이 가장 최고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재판)
키너 요한복음 (3권) 1. 그들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이 떠나다(16:5–7)

세상의 적대로 인해 제자들이 낙심하고 있는 상황에(16:1–6), 보혜사가 와서 세상을 고소할 것이다(16:8–11). 보혜사가 그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7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박해 앞에서 강해질 수 있다. 이것은 보혜사가 세상을 고소하는 것은 그들을 위한 것이며, 그들의 증언을 통한 것이라는 점을 말해 준다.

그들은 예수님이 “떠날” 것이라는 사실에 슬퍼했지만(16:5–6), 부활의 기쁨은 곧 십자가로 말미암은 그들의 슬픔을 삼켜 버릴 것이다(16:22; cf. 벧전 1:6). 예수님이 돌아가시면 성령을 그들에게 보내 주실 것이며, 성령은 계속해서 그들과 함께 있는 예수님의 임재를 이어갈 것이다.

그들의 슬픔 때문에(16:6), 예수님은 그가 떠나가고, 앞서 그가 언급했던 또 다른 보혜사를 그들에게 보내주는 것이 그들에게는 더 좋은 일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라는 말로 확신을 준다.4

보혜사가 육신으로 있었던 예수님보다 그들에게 더 유익이라는 사실(16:7)은 보혜사는 각각의 적대적인 상황에서 세상에게 예수님을 역동적으로 다시 제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예수님은 또한 죄와 의와 심판에 관해서 세상에 도전했으며, 예언의 영은 그의 공동체를 통해서 같은 예수님을 선포하면서 그 도전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지만(16:7), 성령-보혜사는 제자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세상 사역을 이어 나간다(16:8-11).
그래서 예수님이 세상을 고소했던 것처럼(3:20), 보혜사는 예수님을 전파하는 사도들을 통해서(16:7), 계속해서 세상을 고소한다(1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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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고난이 예상 된다.
예수님은 떠나가신다.
그러나 또다른 보혜사가 오신다.
그는 이러한 일들을 하신다.
생각나게 하심
세상을 책망하심
증거하심
기쁨을 주심
예수님과 그의 대적 가야바는 둘 다 대제사장으로서 같은 것을 말하였다.
즉, 예수가 죽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이다.
John 11:50 NKRV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물론 가야바는 예수님이 의미한 것을 뜻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의 말대로 예수님의 떠나가심은 유익하였다.
책망의 사역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죄의식을 가지고 회개하여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일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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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절
성령의 오심은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는 것에 달려 있음을 이야기하신다.
“진실로 진실로” - 내가 당신에게 말할 것은 가장 확실한 사실이다.
묵상
제자들은 예수님의 미래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예수님이 떠나신 후,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의 미래를 염려하시며, 그들을 안심시키신다.
이제 “날씨”가 임무교대를 한다.
이제 다음주부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가을에서 겨울로 임무 교대가 이루어진다.
겨울은 추운 날이다. (다른 말로 고난의 많은 날씨다.)
그러나 이 겨울은 “새로운 생명”을 준비하는 날이다.
이 날을 잘 보내야, 봄에 새싹이 움튼다.
예수님이 가서, 자기 자신을 거룩한 제물로 드리시고,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어 주셨다.
누군가 막힌 길을 뚫으러 가야 한다. 누군가 그 길을 뚫어주어야, 우리를 돕기 위해 구급차가 올 수 있다. 그런데 길을 뚫어주려고 하는 사람을 못 가게 하면 어떻게 하는가? 그가 가야, 우리를 도와줄 구급차가 찾아오는 것이다.
보혜사 성령은, 천국이 완성되는 그 날까지 교회와 함께 하시며 견디게 하신다.
그러므로 성령은 교회를 승리하게 하는 원동력이며, 가장 탁월한 자원이다. (우리 자원은 사람이 아니다.)
적용
성령을 받아야 한다.
성령님이 내 안에 찾아온 사람은, 고난을 이길 수 있다.
세상이 틀렸고, 예수가 옳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죽음을 제자들의 유익으로 여겼던 것처럼, 우리 역시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우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어, 하나님께로 떠나가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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