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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Communion
Joshua LeBorious • Edgewater Lutheran Church • Sermon • • 26 views • 12:21
We are reminded that God graciously brings us into participation in Christ. We are encouraged to better understand why we practice close communion.
백종빈 • Sermon • • 4 views
서론 우리 부모님들은 집에선 어머니, 교회에선 집사님, 직장에선 누구누구 님. 이렇게 불리시겠죠.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자녀 뿐입니다. 가장 각별한 관계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입니다. 드라마를 보면, (기상청 사람들) 자녀가 새아빠한테 늘 ‘아저씨’라고 부르다가, 아빠라고 부르면 막 감동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호칭이 주는 의미가 엄청 큰거예요. 아빠라고 부르지 않아도 법적으로 이미 아빠일거예요. 하지만 실제로 ‘아빠’라고 불리지 못하니 아쉽고 섭섭할 겁니다. 왜 아쉬울까요? 새아빠지만 아빠는 아빠고, 딸은 딸이니까. 그리고…